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토 노노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5명 중에는 퍼즐을 푸는 능력은 실질적으로 제일 낮지만, 멤버 중 유일한 여성[* 하지만 마음고생이 심할 때는 [[아나 그램]]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데, 아나가 꼭 안아줘도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다(…).]이면서 카이토를 제어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 호칭을 받았지만 오르페우스의 팔찌라든가, 파이브레인의 아이들로 인정받은 위치는 아니었기에 오르페우스 오더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취급을 받기도 했으나 머릿수를 맞춘다는 명목으로 일선에 참여하고 있다. 2기 19화의 사건에서 프리셀이 가지고 있던 솔리티어의 유품[* 퍼즐의 일종. 이 퍼즐을 카이토와 같이 풀어 어머니에게 칭찬받고 싶어했다고 한다.]을 전달받게 된다. 이것 때문에 [[프리셀(파이브레인)|프리셀]]과 다른 의미로 가까워진다. 머리모양을 바꿨더니 프리셀의 엄마와 비슷하다고 평가되었다.[* 머리를 푼 모습을 본 프리셀은 "엄마하고 꼭 닮았어. 엄마의 펜던트를 걸고, 엄마의 일기를 모조리 외우고, 내가 모르는 엄마의 마음도 다 알고 있어. '''너는... 우리 엄마야'''."라며 노노하를 끌어안고 얼굴을 묻었다.] 2기 24화에서는 프리셀에게 그의 어머니가 남긴 말을 전했는데, 사기적인 기억력 때문에 전문을 외워서 토씨하나 틀림없이 전달. 이에 마음에 짚이는 게 있던 프리셀이 전문을 모두 적어달라고 하자 거기에 있던 퍼즐 내용까지 그대로 그려주는 상황이 발생. 퍼즐은 풀지 못했어도 사건의 진행에 커다란 일보를 걷게 하였다. 3기 18화에서 파이 브레인이 되면 과거에 간섭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오르페우스]]가 보여주는 환상에 카이토와 프리셀이 홀려들려고 하자 두 사람을 후려쳐서 정신차리게 만든다. 힘든 과거였을지라도 그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존재하는 것이며, 비록 자신은 퍼즐을 풀지 못하지만 카이토와 친구들이 퍼즐을 푸는 걸 지켜보는 게 좋다는 말에 카이토는 파이 브레인이 되지 않고서도 오르페우스를 몰아내고 진을 구하겠다고 선언. 최종화에서는 카이토가 학교를 떠나면서 남긴 퍼즐[* 수정 전에는 진이 카이토에게 처음 준 퍼즐이라고 쓰여져 있었지만 진은 카이토에게 퍼즐을 준 적이 없다. 별 모양의 조립 퍼즐은 진을 만나기 전부터 카이토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며 애초에 카이토가 노노하에게 준 퍼즐과는 모양이 다르다.] 노노하를 위해 카이토가 만든 퍼즐인 것] 을 마침내 혼자 힘으로 풀어냈고, 그 안에 담긴 쪽지에 적힌 카이토의 행선지를 따라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